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데이아 릴리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오케아노스|제3특이점 - 봉쇄종국사해 오케아노스]] ==== [[이아손(Fate 시리즈)|이아손]]과 같이 다니고 있으며 이아손에게 순종적인, 기존 Fate 세계관에서 전해지는 어릴 적의 메데이아의 모습과 별반 다를 게 없는 것으로 나온다. 이아손을 위해 신탁을 받아 조언해 준다. 하지만 영령이라면 기본적으로 과거의 모습으로 소환돼도 미래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상식이라, 자기 통수를 친 이아손을 따른다는 것은 이상하다고 아군 서번트들도 의아해할 정도. 이아손은 일단 그녀가 잘 따르니 자기 통수쳤던 과거 따위는 신경도 안 쓰고 신나게 부려먹고 있다. [include(틀:스포일러)] >[[헥토르(Fate 시리즈)|헥토르]]: 어이쿠, 무서워라...... '''자연스럽게 미쳤다는 건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일까......''' [include(틀:Fate/Grand Order 챕터별 최종보스)] 3장의 흑막. 물론 신탁은 거짓말이고, 이아손을 속이고 이용해 먹고 있었다. 다만 결코 증오해서가 아니다. '''[[얀데레|사랑하기 때문]]'''. 미래의 기억으로 자신이 얼마나 비참하게 이아손에게 버려지는지를 알면서도 인격은 과거의 것이기에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있다. 자신을 밖으로 데려가 준, 첫사랑인 이아손을 여전히 사랑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배신당하지 않도록 '''세계째로 멸망시키려고 한다.''' 이아손을 향해 마이너스적 감정을 보이지 않는, 부정적 의미의 멘탈 갑.[* 아프로디테의 저주 영향도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헤라클레스와 헥토르가 당하고 아크(계약의 상자)의 진실이 폭로되자 흑막이었음을 실토한다. 그리고 그 직전 이아손이 내렸던 명령 "나를 지켜라"라는 말에 응해 이아손이 몸에 품은 성배에 손을 써서 이아손을 [[마신주|솔로몬의 72 마신]] 제30위 포르네우스, 그러니까 악마인 고기 기둥으로 만든다. 포르네우스와 함께 주인공 일행에게 맞서지만 패배, 중상이라서 이아손을 치료해 줄 수도 없는 상태가 된다. 그리고 이아손의 본질을 폭로한 탓에 이아손은 죽어가면서 메데이아에게 모욕의 말을 날린다. 그리고 자신은 이 모든 계획의 흑막에게 마술사로서 패해서 따른다는 것, 그리고 흑막이 누구인지, 자신이 레프의 동료인지도 입막음당했다는 것을 실토한다. 마지막으로 마술사로서는 그에게 대적할 수 없으니, [[잔 다르크(Fate 시리즈)|어떤 인간의 욕망에도]], [[네로 클라우디우스(Fate 시리즈)|어떤 사람들의 수성(獣性)에도]], [[프랜시스 드레이크(Fate 시리즈)|폭풍 안에서조차 사라지지 않는]], 하늘을 밝히는 빛나는 별을 찾으라고 조언하며 소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